Tent London 2011

from 시우랑 나들이 2011/10/12 09:14

시우와 단둘이 처음으로 세계 3대 디자인 박람회인 런던 디자인 페스티발이 열리는 런던으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 런던 디자인 페스티발이 시작되면 런던 시내 약 100개의 크고 작은 갤러리에서 디자인 전시, 트레이딩, 포럼, 워크샵, 액티비티등이 개최됩니다. 그 중에서도 보통 100% Design London, Tent London, Designers Block을가장 큰 전시로, 꼭 가봐야 하는 Spot으로 꼽곤 합니다. 그 중에서도 동 런던 지역의 최대 디자인 쇼로 불리는 텐트 런던은요 근래에 꼭 거쳐 가야 하는 쇼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리포팅에서 말씀드린바 있는 동 런던(East London)은 영국 최대의 디자인, 아티스트 허브 입니다. 그래서 런던디자인 페스티발 기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East London에서 시간을 보내곤 하지요. 런던 디자인 페스티발 기간에 런던에도착해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른다면, 그저 Shorditch 역으로 가면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출처] 2010 런던 디자인 페스트발 이슈 No.1 - Lab Craft, Tent London (디자인 트렌드 라이브러리) |작성자 파란코끼리 -

이런 멋진 전시회의 디자이너에게 초대를 받아 가게 된것인데 옛날 필드에서 뛰던 생각과 함께 잠시나마 가슴 떨림을 느끼게 해준 멋진 시간이였어요. 시우가 좋아하는 것을 보니 미술전이나 박물관 열심히 다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기차를 타고 와서 기분 좋은 시우군










2층 버스까지 타고 넘 피곤하셨는지 골아 떨아지셨군요

 







수아 이모와 만나 전시장으로 가는 중

 








이모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부스









다른 전시품들을 관람하고 계신 시우군

 








자기만한 가방을 꼭 본인이 드셔야 하는 예술품에 관심 많은 소년










요즘 부쩍 독립심이 강해지신 29개월의 Boy










가구, 사진, 도자기, 텍스타일, 제품, 장신구, 그래픽,조명 등
아주 다양한 디자인들을 볼 수있습니다








엄마 맘에 너무 들었던 나무 블럭들
아주 잘 가지고 노시네요~









요즘 트렌드인 리사이클에 관련된 멋진 작품들이 많더군요
반 할수 밖에 없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들








뭔가에 집중 할때는 불러도 몰라요~









시우가 좋아하는 수아 이모와 지아, 할머니와 함께 기념촬영
관람 포인트~ 완전 포스있는 지아의 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