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지낸 두달동안 훌쩍 커버린 시우. 태어나서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도 연말도 새해도 모두 이곳에서 보내게 되었네요.
그 사이에 시우는 처음으로 기고, 앉고, 서고, 이도 생기고, 짝짝궁도 하고, 
눈을 찡끗거리며 이쁜짓 까지 하는 9개월에 접어 들었습니다.
영국에선 엄마 아빠랑만 놀다 여기 와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 사촌형들이 신나게 놀아주니
매일매일 행복한 시간들을 보내고 있습니다만 영국으로 돌아가서 어찌 놀아줄지 점점 걱정스러워 지는군요.
그래도 무럭무럭 잘 자라주는 시우군~ 2010년도 잘 부탁해!!!

새해 인사가 너무 늦었네요.
2010년엔 행복한 일 많이많이 만들어 후회없는 해로 만들어요.
첫째도 둘째도 세째도 중요한 건강! 운동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