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하고 보름 동안의 서울 살이를 마치고 내일이면 아빠가 있는 영국으로 돌아갑니다.
(날씨와 시우의 감기 때문에 미뤄진 일정으로 아빠의 목이 한뼘은 길어졌다는 얘기가....)

그동안 이렇게 이쁘고 건강하게 키워주신 할머니, 할아버지 감사합니다.
장남감에 옷에 책에 엄마 간식까지 사다 나르느라 밤낮으로 바빴던 천사표 이모
외출할때 마다 차대기 시켜놓고 기사 노릇하느라 바빴던 삼촌
나이차이 많이 나는데도 시우와 열심히 놀아준 형식이 형
책 열심히 읽어주고 설명까지 해주느라 힘들었던 찬식이 형
너무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