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우군이 그림책에서 고래를 보고 난 후 어디가고 싶냐고 물어보면 고래를 보러 간다고 하길래 예전에 여기서 고래를 봤던
기억이 있어 시우를 데리고 다녀왔다. 1881년 영국 런던에 설립된 세계적인 자연사 박물관이며 좌측으로 공룡관, 우측으로는 파충류관이 있다. 각관은 크게 Life(삶), Earth(지구), Wildlife Garden(야생생태), Darwin Centre(종의 기원)까지 지구위의 모든 생물과 광물, 인간의 진화과정 등 방대한 규모. 사람도 너무 많고 시우가 좋아할 만한 포유류 갤러리에서만 놀다 돌아 왔다.
아이들이 있다면 꼭 가봐야 할, 특히 공룡을 좋아하는 아이들 이라면 꼭 가봐야 할 런던의 자연사박물관.
울 공룡박사 들인 형식이와 찬식이가 얼마나 생각 나던지.... 다 설명해 주려면 이모의 영어 실력을 훨씬 높혀야 할텐데 ㅡ,.ㅡ
영화 '박물관이 살아 있다'의 촬영을 한 곳이기도 한 자연사 박물관
곳곳에 체험과 퀴즈를 통해 쉽게
과학, 자연을 접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네요
동물원에서는 이렇게 가까이서 동물들을 자세하게 볼 수 없는데
아이들이 관람하기엔 아주 딱인 박물관~
동물원에서도 만나기 힘든
정말 살아서 움직이는 듯 한 폴라 베어
실물 크기의 대왕 고래 모형을 전시한 포유류 갤러리
드디어 고래를 찾으신 시우군
사람이 너무 많아 목마를 타고 관람중
박물관을 너무 넓고 사람은 너무 많고
볼 것들을 봤으니 이제 집으로 가자는 말에 슬퍼지신 시우
공룡관은 줄이 너무 길어 보는 것을 포기하고 다음 기회로~
다음번엔 평일에 와서 느긋하게 관람 해야겠네요
모자는 절대 안쓰시는 분이
쌍안경과 사파리 모자를 보시곤 바로 쓰시는 군요 - -;;;
뭔가를 아시는 이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