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버리려고 잠깐 문 앞에 놓아둔 사이
콜라캔을 쪽쪽 빨고 계시는 군요.
(아빠가 찍은 사진. 엄마라면 저 상황에서 절대 사진 못찍음 - -;;;)





종이를 주면 종이엔 관심없고 꼭 다른곳에 그림을 그리는 류시우군
시우야 종이에 좀 그리자!!!!!





아빠 옷장 속에 있는 모자들을
하나씩 꺼내와 쓰고 거울 보며 좋아 하기.





엄마가 숨겨 놓은 바게트 빵을
어떻게 찾았는지 먹다가 딱 걸렸어요~





엄마와 놀기가 슬슬 재미없어 지면(엄마의 체력이 슬슬 고갈....)
저렇게 문 앞에서 엄마를 애틋하게 바라보고 있습니다. - -;;


엄마와 자신이 한몸인 줄 알다가 자아의 개념이 생기면서
내 맘대로 해봐야겠다 라는 반항기가 시작된다고 한다.
이제 뭐든 혼자 해보고 싶어하는 시우군.
시우의 입장에서 이해해보려고 노력은 합니다만.....
잘 대응하고 있는건진 물음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