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칠한 영국의 입국심사를 뚫고 파김치, 오이소박이, 깻잎김치, 젓갈에 청국장까지
2kg도 아닌 20kg이나 오버 하셔서 이민백 가득 한국의 음식들을 챙겨온 울엄마.
걸리기만 하면 그대로 뺏길 내사랑 오징어, 쥐포, 멸치들이 무사히 도착해 주시고.... ㅎㅎㅎ
그런데도 이것도 못갖고 와서 저것도 못갖고 와서 아쉬음 한가득인 엄마의 마음.
Ryu가 국가별로 정리된 허용품목에 대해 쓴 글을 보면 그들이 말한대로 통관을 하기란 거의 힘들단.

Ryu 포스팅 보러가기 (http://jakeryu.com)

엄마가 온지 열흘밖에 지나지 않았을 뿐인데 우리 부부의 볼에 점점 살이 오르고
엄마손이 닿기만 하면 예술로 변하는 음식들에 하루가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있다는.....

일주일간 우리가 먹은 음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