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즈강 페스티벌의 마지막날, 밤 9시에 불꽃놀이로 끝난다는 정보에 느지막히 도착하여
(저번 노팅힐카니발의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보니 이미 많은 행사장들은 파장분위기 ==;
오랜만에 해질녘의 탬즈강을 배경으로 느릿느릿 걸어다녀보았네요.
1년에 한번 영국 런던을 가장 들뜨게 하고 자유로운 전세계인의 축제인 ‘템즈강 페스티벌 (The Mayor’s Thames Festival)’이 2007년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웨스트민스터와 타워브리지 사이의 템즈강 주변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동안 보트 경기와 함께 세계각국 수천명과 함께하는 불꽃 축제, 각국의 전통의상을 뽐내는 퍼레이드등 개성 있고 독특한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페스티벌이 최고조에 이르면 화려한 의상을 입은 수만 명의 댄서들이 밤거리를 수놓으며 템즈 페스티벌을 더욱 흥겹게 만들게 된다. 1997년 템즈강을 줄지어 횡단하면서 처음 시작된 이 페스티벌은 현재 런던 최대의 자유로운 야외 축제가 되었으며, 2006년에는 65만 명 이상이 이 축제에 참가했다. / 뉴스지 이석연 기자
(저번 노팅힐카니발의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보니 이미 많은 행사장들은 파장분위기 ==;
오랜만에 해질녘의 탬즈강을 배경으로 느릿느릿 걸어다녀보았네요.
1년에 한번 영국 런던을 가장 들뜨게 하고 자유로운 전세계인의 축제인 ‘템즈강 페스티벌 (The Mayor’s Thames Festival)’이 2007년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웨스트민스터와 타워브리지 사이의 템즈강 주변에서 열린다. 축제 기간동안 보트 경기와 함께 세계각국 수천명과 함께하는 불꽃 축제, 각국의 전통의상을 뽐내는 퍼레이드등 개성 있고 독특한 문화 행사가 펼쳐진다. 페스티벌이 최고조에 이르면 화려한 의상을 입은 수만 명의 댄서들이 밤거리를 수놓으며 템즈 페스티벌을 더욱 흥겹게 만들게 된다. 1997년 템즈강을 줄지어 횡단하면서 처음 시작된 이 페스티벌은 현재 런던 최대의 자유로운 야외 축제가 되었으며, 2006년에는 65만 명 이상이 이 축제에 참가했다. / 뉴스지 이석연 기자
자주 볼수 없다는데 타워브릿지의 문이 올라가고 있네요.
흔들리는 전구들과 멋진 구름들....분위기 있어 보이져?
강물은 흘러갑니다~~ 어디까지 흘러가게 될까요....
밀레니엄 브릿지와 세인트 폴 성당이 보이네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곳중 하나가 이곳인데
테이트 모던에서 세인트 폴 성당쪽을 바라보는 풍경은 참 괜찮습니다.
테이트 모던에서 세인트 폴 성당쪽을 바라보는 풍경은 참 괜찮습니다.
일본식 라멘의 따뜻한 국물에 차가워진 몸을 녹이고...
페스티발의 절정~ 카니발 시작되었네요. 할로윈의 분위기가 나는
이 팀들 너무 좋아 가는길을 막고 카메라를 들이대보고...
이 팀들 너무 좋아 가는길을 막고 카메라를 들이대보고...
저 뒤에서 들리는 사물놀이 소리에 너무 반가웠다며...
저기가 코리아에요~~~ 라고 외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고....ㅎㅎㅎ
각국의 전통 춤과 의상들에 분위기는 한껏 고조 됩니다.
마지막의 피날레를 장식한 불꽃놀이.
밤하늘의 불꽃은 언제 어디서 보아도 맘을 설레이게 만들져.
이렇게 탬즈 페스티발의 밤도 점점 깊어갑니다.
밤하늘의 불꽃은 언제 어디서 보아도 맘을 설레이게 만들져.
이렇게 탬즈 페스티발의 밤도 점점 깊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