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면 밤마다

from Everyday 2011/11/04 16:52

서울에서 어머니가 보내주신 공주밤.
너무도 맛있어 조금씩 나누어 쪄먹고 까먹고 구워서 까지 드시는
귀하디 귀한 밤. 밤이면 밤마다 밤 몇개 썬버너에 올려 놓고 군밤 타는
냄새를 맡으며 쥐포까지 질겅거리며 '나가수'를 보는 가을밤. 나름 괜춘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