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와 함께한 주말

from Everyday 2011/11/16 00:11

어머니께서 보내 주신 한국산 마늘과 햇 고춧가루로 김장을 담갔습니다. 주말내내 힘은 들었지만
냉장고에 꽉꽉 들어찬 김치들을 보니 흐뭇하군요. 완전 아줌마 다 됐네요. ㅡ,.ㅡ
배추 우거지로 Ryu가 노래를 부르던 우거지 갈비탕도 만들고 한국산 공주밤으로 만든 무채와 보쌈까지..
이렇게 먹는 걸로 허전함을 달랜다곤 해도 다욧의 압박이란...ㅠ ㅠ
그나저나 4시만 되면 깜깜해 지는 이곳의 기나긴 밤을 어찌 지내야 하는지... 시우야~ 유치원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