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우(시우로 결정됐어요!)가 태어난 5월이 가고 어느새 6월이 시작 되었네요.
한국에선 가슴 먹먹한 일들이 일어 났는데 기사 하나 제대로 읽지 못하는 상황. - -;;;
엄마가 거의 모든걸 해주심에도 불구하고 이 초보 엄마는 정신을 못차리고
먹성좋은 아들이 시도 때도 없이 찾아대는 모유를 공급 하기에도 하루가 너무 벅차다며 엄살을 부리고 있습니다만
매일매일 달라지는 시우를 보면 한달 내내 먹는 미역국도 억소리 나는 그깟 젖몸살 쯤은 잠시 참을수도 있다고.....@@
- 4.01kg으로 태어난 시우는 일주일후 3.80kg로 빠졌다가 지난 3주차에 4.50kg으로 늘었답니다.
- 목욕하는걸 넘 좋아하시는 시우군. 외할머니께서 술 좋아할까 걱정이라시네요...- -
- 할머니와 아빠가 보기만 하면 안아 주었더니 이젠 혼자 누워있기 싫어해요. 전 이제 큰일났습니다.
ps. 거의 만장일치로 아기 이름이 결정 되었습니다.
이제 류 시우 라고 불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