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서른하고 네번째(이제 서른뒤의 숫자엔 무감각--;) 생일을 보냈습니다.
멀리 있다는 이유로 더 잊지 않고 챙겨주신 분들~
오히려 한국에 있을때 보다 더 따뜻한 생일이였던거 같습니다.
엄마가 보내주신 미역이 많아 자주 끓여먹는 관계로 미역국은 먹지 않았습니다만
주말내내 류지와 소호에 나가 이태리 레스토랑에서 맛있는것도 먹고
'자세히 이해하기 어려웠어' 라곤해도 재미난 뮤지컬 'RENT'도 보고
비내리는 밤거리를 걸어다니며 눈내리는 대학로가 떠올라 잠시 마음이 살짝 출렁거리기도 했지만
기분좋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엄마아빠가 새해를 시작하는 때에 낳아주셔서 새해를 축하와 함께 시작하는 특혜까지도 받는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일일이 다 고맙다는 인사 전하지 못하지만
제 마음은 아직도 따뜻하다는 걸 잊지말아 주세요. ^^

ps. 생일 아침 형식 찬식군이 만들었다는 생일 케잌을 보고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당장 달려가고 싶었어~
멀리 있다는 이유로 더 잊지 않고 챙겨주신 분들~
오히려 한국에 있을때 보다 더 따뜻한 생일이였던거 같습니다.
엄마가 보내주신 미역이 많아 자주 끓여먹는 관계로 미역국은 먹지 않았습니다만
주말내내 류지와 소호에 나가 이태리 레스토랑에서 맛있는것도 먹고
'자세히 이해하기 어려웠어' 라곤해도 재미난 뮤지컬 'RENT'도 보고
비내리는 밤거리를 걸어다니며 눈내리는 대학로가 떠올라 잠시 마음이 살짝 출렁거리기도 했지만
기분좋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엄마아빠가 새해를 시작하는 때에 낳아주셔서 새해를 축하와 함께 시작하는 특혜까지도 받는 전
정말 행복한 사람인거 같습니다. 일일이 다 고맙다는 인사 전하지 못하지만
제 마음은 아직도 따뜻하다는 걸 잊지말아 주세요. ^^
ps. 생일 아침 형식 찬식군이 만들었다는 생일 케잌을 보고 너무너무 보고 싶어서 당장 달려가고 싶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