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포스팅을 하네요.
지지난주 목요일 저녁부터 열이 나기 시작한 시우군. 일요일까지 40도가 넘는 고열로 심하게 앓았네요.
열만 내리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자꾸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시우를 보고 있자니 불안한 맘에 잠도 먹지도 못하고...
엄마라는게 이런거구나..... 이제야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울 엄마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 지기도 했습니다.
그럴수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도 별다른 검사 없이 무작정 기다리자니 하루가 일년처럼 길기만 하고....
그렇게 초보 22개월차 엄마는 밤새 인터넷과 책을 뒤지며 공부 했으나 불안감만 더했다 라곤 해도 여러가지 상식들을 알게되었슴다.
아기들이 아프고 나면 심리적으로도 변화가 오고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하며 회복하는데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중요한 사실도 모르는
엄마의 무지함을 시우가 이해해주길 바래 봅니다. 이제 다시 잘 놀고 잘 웃는 시우를 보니 어느새 힘들었던 기억들은 모두 사라지네요.
여러가지 조언으로 힘을 줬던 친구들과 가족들.... 감사합니다.
오늘 놀면서 아빠를 하도 찾아 전화를 걸어 줬더니 아빠랑 대화가 되시는 시우군.
어서 얘기를 해야 할텐데 말이죠 :)
지지난주 목요일 저녁부터 열이 나기 시작한 시우군. 일요일까지 40도가 넘는 고열로 심하게 앓았네요.
열만 내리면 괜찮아질 줄 알았는데 자꾸 중심을 잃고 넘어지는 시우를 보고 있자니 불안한 맘에 잠도 먹지도 못하고...
엄마라는게 이런거구나..... 이제야 느낌이 들더군요. 그리고 울 엄마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 지기도 했습니다.
그럴수 있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도 별다른 검사 없이 무작정 기다리자니 하루가 일년처럼 길기만 하고....
그렇게 초보 22개월차 엄마는 밤새 인터넷과 책을 뒤지며 공부 했으나 불안감만 더했다 라곤 해도 여러가지 상식들을 알게되었슴다.
아기들이 아프고 나면 심리적으로도 변화가 오고 더 많은 사랑이 필요하며 회복하는데도 시간이 필요하다는 중요한 사실도 모르는
엄마의 무지함을 시우가 이해해주길 바래 봅니다. 이제 다시 잘 놀고 잘 웃는 시우를 보니 어느새 힘들었던 기억들은 모두 사라지네요.
여러가지 조언으로 힘을 줬던 친구들과 가족들.... 감사합니다.
오늘 놀면서 아빠를 하도 찾아 전화를 걸어 줬더니 아빠랑 대화가 되시는 시우군.
어서 얘기를 해야 할텐데 말이죠 :)
Tag // 22개월시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