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크리스마스도 장식없이 심플하게 가려고 했으나
시우가 남의 집에 해놓은 크리스마스 장식을 보고 너무 좋아하더군요. 그래서, 
지하 창고에서 구해달라고 아우성 치고 있는 장식들을 꺼내보았습니다.







결혼한 해에 구입한 트리와 장식들이니 얘네들도 꽤 연륜이 있으신 분들.
10년이 지나도 새것 같은 유행 안타는 베이직한 디자인이 쵝오. ^^;;;
왠일인지 얌전히 잘 앉아 보고 있는 시우군.







너무 좋아하는 시우를 보니 지하 창고에서 울고 있을 트리들...
구해주길 잘했다는 생각이.....ㅎㅎㅎ







역시 조금 후엔 다시 본연의 자세로....
토마스 기차와 소방차를 트리박스에 올려놓고 노시는 중....







올 크리스마스엔 작은 선물들을 준비해 볼까요?
트리밑에 잔뜩 쌓여있는 선물 상자들을 크리스마스 아침에 일어나 풀어보는 걸 꼭 해보고 싶었는데 말이죠....
잔뜩 이라곤 하지만 우린 셋뿐이라며....
선물 보내주실 분들...아직 늦지 않았습니다....쿄쿄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