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찰칵 이태리에서 사진을 찍으면서
오자마자 당장이라도 포스팅 할꺼 같았던 맘은 온데간데 사라지고
언제 올리려나 하는 지금의 마음. = =;;;
지난 10월에 조안 그리고 그의 타이완 남친과 찍은 사진도 올려야 하고(기다리고 있을텐데 말이지..)
괜찮은 재패니즈 레스토랑을 찾았다며 기다리고 있는 아이코도 봐야하고
크리스마스에 갈 오스트리아 스키여행 일정도 다시 확인해야 하고
정주와 모의 중인 1월 파리에서의 사업구상도 결정해야 한다라고 해도
이 모든게 다 축축한 날씨 때문이라고 떠넘기기엔.... 이젠 안통한 다구....
활. 기. 찬. 연말을 보내보자고~
ps. 곧 이태리의 사진 여행기가 올라갑니다라고 두손을 불끈쥐어 보지만...후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