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이 콘월인 친구가 꼭 가야한다고 추천 해 준 세인트 아이브스. 오늘은 이곳에서 하루를 모두 보내기로 했다. 꼭 가보고 싶었던 아이브스 테이트 미술관(테이트 미술관의 분점), 상점들만 구경해도 하루가 모자란다는 예술가의 아뜰리에, 싱싱한 해산물 레스토랑들, 시우가 놀고 싶어 하는 바닷가까지 하루 가지고는 어림도 없지만 열심히 다녀 봅시다.
풍선 밑에 관람객이 들어가 익사이팅 스펙타클한 체험 중....
마틴 크리드의 작품 Work No. 329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시우도 얼른 가보고 싶다며 빨리 가자고 보채고 있으나
Ryu 작가님의 요청으로 사진 찍는 중
이 작품을 본 것 하나 만으로도 절대 아깝지 않네요
입이 다물어 질 사이 없이 시종일관 웃고 있는 시우군 ㅋㅋㅋ
전시실에 들어 가면 미술관의 스태프들이 펜을 들고
원하는 사람들이 벽에 서있으면 키를 표시하고 이름과 날짜를 적는 체험 작품.
시우의 키와 오늘의 날짜를 표시하고 있군요. ㅎㅎㅎ
2007년부터 시작한 슬로바키아 출신의 설치 예술가의 작품으로
'Measuring the Universe 2007'
시우네 가족 모두 참가한 예술 작품. 오래오래 남았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시우가 나중에 커서 갔을 때에도 볼 수 있을까요?
절대로 빠트릴 수 없는 아이브스 테이트의 노천 카페라곤 해도
시우네는 점심을 먹어야 하기에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흑 ㅠ ㅠ
미술관에서 나와 시우와 작품에 대해 토론 중..ㅋㅋ
미술관 밖에서 본 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절대 알수 없는 마틴 크리드의 전시실
누가 이렇게 멋진 예술 작품 이라고 상상이나 할까요?
하나하나 작품들을 보지 못하고 나와 아쉽지만
미술관에서 나오면 바로 앞 이런 아름다운 풍경들이 펼쳐집니다.
많은 예술가 들이 우중충한 런던을 벗어나 이곳에 와서 많은 작품 활동을 했다는데
와서 보니 그 이유를 알겠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