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로 치자면 해남 땅끝 마을과도 같은 영국의 땅끝 랜즈엔드. 5시가 넘어서야 도착해서 상점들은 모두 문을 닫았지만
전망대와 산책로는 그대로 볼 수 있었다. 뭐 상점 이라고 해야 작은 카페 몇개가 전부.
멋진 전망의 카페에서 크림티와 스콘을 못 먹는게 좀 아쉽긴 했으나 그런 것쯤은 금방 머리속에서 잊혀지는 멋진 풍경들.


마치 혼자 볼 일 보는것 같은 대견한(?) 포즈로 보이지만 풍경 감상 중







저 바다를 건너서 건너서 가면 보고싶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모델 잘하면 뭔가 있따고 해서 열심히 뛰었건만
작가 선생님이 만족 하지 못하시고 - -;;;








안되겠다고 직접 시범을 보여 주시는 Ryu 작가님.







엄마 아빠가 열심히 뛰어 대는걸 옆에서 지켜보시던 시우군. 조용히 한마디 하신다. "시우도"
그러더니 저렇게 멋진 점프를 보여 주시네요 ㅋㅋㅋ








고대 콘월 공국의 남쪽 끝과 서쪽 끝에 있는 이곳은
독특한 운치와 아름다운 해안이 있는 곳으로 영국의 발가락이라 불린다







삼각대와 셀프 리모콘이 만들어낸 땅끝 마을 가족사진.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시우와 가족사진 찍기가 젤 어려웠어요 - ㅜ

  







맨 처음이자 끝에 있는 카페 라는데 이런 이름의 집이 하나 더 있음... - -;;;








날씨가 좋은날 에는 미국 땅까지 보인다고 하는데 보이시나요?









영국의 땅끝 마을에 앉아 시우에게 받는 달콤한 뽀뽀







시간이 멈춰 버린 것 같은 영국 땅의 시작 혹은 끝에 서있는 우리들







뉴욕이 3147마일 한국까진 6954 마일이라네요
정말 머나먼 곳에서 살고 있군요....
땅끝의 표지판을 잡고 다시 한번 가족사진 찍기 도전~ ㅋㅋ







뒷 모습이 멋있게 보일지 모르나 엄마의 한 손엔 기저귀를 들고
시우의 응아 싼 기저귀를 바꾸러 가는 중 ㅎㅎ







가는 곳 마다 하늘과 바다가 보이는 콘월.
그러나 언제나 다른 빛과 구름 색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







이제 점점 해도 내려가고 숙소로 가야 할텐데 물만난 고기처럼
작가 선생님은 절대 돌아갈 생각을 안하시는 군요.
아빠~ 배고파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