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 오락가락 하는 날씨 때문인지 자꾸 다운되는 몸과 마음을 위해
시우와 함께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서 맛난 점심 먹기.
요즘 그림책이나 티비에서 나오는 아이스크림을 보고 시우가 '아크'. '아크'를 찾으신다.
'좀 있으면 아저씨가 아크 준데'라고 얘기하니 얌전히 전식에 메인까지 먹고 디저트를 기다리시는 시우군.
이제 시우와 쌍방향 대화가 가능해 지면서 대화의 수준이 점점 높아져 가고 있다.
조금만 있음 엄마랑 영화도 보고 뮤지컬도 보고 얘기할 수 있는 날이 오겠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