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장화신까지 신고 나서신 Ryu. 오백년만에 만들어 보는 눈사람이라며 창작활동에 심취.
오랜만에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어 보고 비료포대가 있었다면
눈썰매까지 탈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살짝....ㅋㅋ
때 아닌 함박눈에 일요일 오전을 배고픈지도 모르고 씩씩거리며 뛰놀다 보니 어느새 점심시간.
이상기온 인건지 정말 변화무쌍한 런던의 날씨 때문인건지 모르겠으나
예상치 못한 4월의 함박눈은 우리를 즐겁고 들뜨게 만들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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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사진 찍으며 놀고 있는 가운데 홀로 꿋꿋이 눈사람을 제작하고 계신 R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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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아니 30년 전 어릴적으로 돌아간듯 한 Ryu. 우비소년 같아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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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만들라는 요청에 나도 합세해 머리 제작중.
눈이 솜이불처럼 뭉쳐져요. 완전 신기해....
정말 열심히 만들고 있는 Ryu~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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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방 나 만한 눈사람을 만들겠다더니 벌써 지치신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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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미소가 사라져가고 있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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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작업에 집중하고 계신 Ryu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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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사람....은 아닌듯 한데... 눈....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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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의 작품도 감상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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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머리를 하고 있는 펑크족 눈사람.
반항적인 표정과 재미난 포즈까지 완전 내 스탈...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