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너무 좋은 일요일 아침.
오랜만에 Ryu와 함께 집 가까이에 있는 동산으로 하이킹.
집에 밖혀 있을땐 몰랐는데 나와보니 개나리와 벚꽃들이 흐드러지게 피어 있더란 말이지.
몸은 무거워 죽겠는데 봄바람에 살랑거리는 이 마음은 이제 어쩔꺼냐고.....




어디를 봐도 푸른 잔디와 나무 그리고 하늘만이 보이고....






 
동산에 오르면 한눈에 다 들어오지 않는 끝없는 풍경들







아름다운 풍경보다 더 코끝 찡해지는 백발 노부부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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