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었다면 엄마가 해주는 맛있는 거 먹고 배 두들기고 있었겠지만 이곳에선 혼자서도 잘해야 한다며.
설날을 맞아 Ryu와 나름 설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마음에 잠 못드는 기난긴 밤 마주 않아
설날을 맞아 Ryu와 나름 설 분위기를 느끼고 싶은 마음에 잠 못드는 기난긴 밤 마주 않아
Ryu와 내가 완전 좋아하는(연애때 부터 자주가던 삼성동 만두집을 노래 부르다 결국)만두를 만들기로 했다.
만두에서 가장 중요한 만두피를 만드느냐 사느냐를 두고 잠시 고민 했으나 밀대가 집에 없다는 이유로
아예 엄두도 못내고 냉동피를 구입. 난 한팩만 사면 될꺼라 생각 했는데 Ryu가 두팩은 더 있어야 한다고 해서
두팩을 샀건만 이것도 완전 모자람...- -;;;
종류는 Ryu가 좋아하는 고기 만두와 내가 좋아하는 김치 만두. 모양은 찐만두용 길쭉이와 만두국용 동글이 두가지.
생각보다 만두속을 꼭꼭 채워 넣는게 쉽지 않아 예쁘게 모양 잡으며 Ryu에게 '예쁘게좀' 만들라며 구박을 하였으나
찜통에 들어갔다 나오니 다 비슷해지더란...
속 준비하고 빚는데 오백만년, 먹는덴 단 십분 걸린 홈메이드 만두. 정말 맛있네요.
다음주에 또 만들까? 라고 물으니 Ryu가 오백개 만들자네요. 헉~~@@

만두에서 가장 중요한 만두피를 만드느냐 사느냐를 두고 잠시 고민 했으나 밀대가 집에 없다는 이유로
아예 엄두도 못내고 냉동피를 구입. 난 한팩만 사면 될꺼라 생각 했는데 Ryu가 두팩은 더 있어야 한다고 해서
두팩을 샀건만 이것도 완전 모자람...- -;;;
종류는 Ryu가 좋아하는 고기 만두와 내가 좋아하는 김치 만두. 모양은 찐만두용 길쭉이와 만두국용 동글이 두가지.
생각보다 만두속을 꼭꼭 채워 넣는게 쉽지 않아 예쁘게 모양 잡으며 Ryu에게 '예쁘게좀' 만들라며 구박을 하였으나
찜통에 들어갔다 나오니 다 비슷해지더란...
속 준비하고 빚는데 오백만년, 먹는덴 단 십분 걸린 홈메이드 만두. 정말 맛있네요.
다음주에 또 만들까? 라고 물으니 Ryu가 오백개 만들자네요. 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