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우리말을 쓰는 동네친구 지아의 첫번째 생일 파티에 초대되어 다녀왔습니다.
날씨도 너무 좋은(요즘 영국은 인디안 섬머가 한창인 한여름의 날씨) 화창한 일요일. 맛있는 음식과 좋은 사람들이 함께한
오랜만에 여럿이 웃고 떠들고 너무도 즐거운 시간이였네요. 오히려 우리가 선물을 받은 것 같았던 하루였습니다.
잠시 딸하나 있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곤 해도 다시 일상 생활로 돌아오면 까마득해 지는 늙어서 힘든 에미...ㅎㅎㅎ



 

한복을 입고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앉아 있는 지아 ^^








 

누구나 다 좋아하는 성격짱 미모짱 정말 모든걸 다 갖추신 지아의 할머니~









회사에 박사과정에 육아까지 정말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만큼 바쁜 엄마 아빠인데
이렇게도 준비를 많이 하셨네요








 

이렇게 예쁘고 건강하게 키운 엄마 아빠도 수고 많으셨어요~ 짝짝짝!!!

  








 

엄마 아빠와 촛불끄기~ 그저 신가한가 봅니다 지아에겐 ㅎㅎㅎ









생일축하 노래 부르고 있는데 혼자 연주하고 있는 시우군









자동차 열쇠를 잡으면 카레이서가 되는 거라는데 두번다 덥썹 이걸 잡으신 지아양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이 지아를 축하하기 위해 모여 만든 행복한 순간들









여기서 놀고 싶어하는 시우 때문에 아빠는 점심도 제대로 먹지 못했네요









지아도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와 시우랑 노는 중. ㅎㅎㅎ










요즘 악기에 관심이 많아 모든 흔들고 두둘겨 봐야 하는 시우








혼자서 잘도 뛰어 다니는 군요










오늘의 주인공 답게 잘도 웃어주시는 미소천사 지아









주인공인 지아 보다 더 신난 시우 훨훨 날아 다니십니다









아빠가 짐보리에서 함께 놀아주니 더더욱 기분 좋은 시우










아빠를 닮아서 인지 북을 완전 사랑하시는 북치는 소년









힘들어도 잘 놀고 웃어주니 대견할뿐~









플레이 타임이 끝나고 청소중인 시우. 정리도 완전 잘하신답니다









유모차에서 잠깐 자고 일어나 짐으로 그냥 갈 수 없다는 시우









오늘은 정말 골아 떨어지시겠군요








어디든 올라타고 뛰고 넘어다니는 28개월 Boy








이젠 그네를 타면서 여유로움이 나오시는 연륜








해가 지도록 하루종일 놀아도 아침과 똑같은 얼굴을 하고
엄아 아빠를 쳐다보는 지치지 않는 시우의 네버앤딩 에너지
늙은 엄마 아빠는 보약이라도 먹어야 할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