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한국에서 오신 시우 할머니와 함께 런던 시내에 다녀왔답니다. 
아빠와 함께 나들이한 시우는 넘 기분이 좋아 날아 다니시고 바람이 너무 불어 춥기까지 했던 탬즈강에서 시간을 잘못 맞춰 통통배까지 타고 제대로 바람 쐬고 오셨네요. 오랜만에 느껴보는 변덕스런 날씨에 진짜 내가 영국에 왔구나 라고 실감. 
그나저나 왜 한강에서 유람선 한번 타고 오지 않았을까 후회 하는 중...ㅎㅎㅎ



한국에서 정말 많이 큰거 같은 시우군 역시 신토불이가 좋은건가요. ㅎㅎ







뭐든 맘에 드시면 옆구리에 끼셔야 하는 시우군







시우의 웃음 한번에 엄마도 웃고 아빠도 웃어요







할머니와 유람선을 기다리며...







이건 유람선이라기...보단 통통배에 가까운 데... 여튼 타기는 해봅니다만 다음 정거장에서 하차~








잠깐 나온 햇살과 파란 하늘이 너무 이쁜 오후








계단만 보면 흥분하고 뛰어 다니기 바쁜 시우







아빠의 카메라 기술로 엄마의 불어난 몸이 표시 나지 않아 다행이군요  - -;;;







유람선 2층에서 바람을 맞으며 심각하게 구경 하시네요







타워 브릿지를 향해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