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이라는 시간은 정말이지 금새 지나가고 건강하게 잘 다녀왔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난밤 꿈을 꾸다 일어난듯 아깝게 느껴지기까지 하더군요...ㅎ
밥만 같이 먹어도 즐거운기도 슬프기도 했던 가족들과
두다리가 좀 아프고 회전목마만 타야할지라도 즐거웠던 형식,찬식과 롯데월드,
끝이 날줄 모르던 친구들과의 수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떠난 바다와 산의 재발견 강원도 여행,
어제도 같이 일한 듯 느껴진 돌려마시는 소주잔으로 다져진 동료와 선 후배들,
런던에서 같이 공부하던 젊디 젊은 친구들.......
쪼르르 달려나가면 먹을수 있는 김.떡.순과
언제라도 먹을 수 있는 엄마표 음식에 행복했던 5월이였습니다.
가기전 설레기만 했었지만 이제 나이가 드시는 부모님들을 보니
그저 달콤하게만 느낄 수 없었던
가족이라든지 사랑이라든지 관계라든지에 대해
많이 생각 할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좋은 사람들과 함께 잘 살아보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