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식이 형아의 완소 콜렉션인 '토마스와 친구들'을 시우가 물려받는 날이 오는군요.
이모가 보낸 택배 상자를 열자마자 흥분 하신 시우군.
기차를 받자마자 일렬종대 세우기 놀이에 들어가 주십니다.
(저 뒤에 자동차들이 한줄로 서있는거 보이시나요? ㅋㅋㅋ)
기차를 가지고 놀겠다고 점심도 안먹겠다는걸 식탁위에 기차를 놔주니 그제서야 의자에 앉으시네요. - -;;;
밥도 먹는 둥 마는 둥 온통 기차만 보이시는 시우. 기차가 너무 많아 반은 숨겨두었는데 한동안은 장난감 걱정 안할듯.
 



우체부아저씨가 들기 힘들정도로 큰박스에 바리바리 보내주신 마이 시스터~
내가 그렇게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얘길 했는데 이렇게나 많이 보내주면 난 어떻해 ㅠ ㅠ
엄마표 반찬에 도저히 참을 수 없는 각종 간식거리까지....
밤만되면 와인 마시자고 꼬시는 남편, 밥 먹으면서 꼭 남기는 시우, 서울서 반찬, 간식까지 챙겨주는 엄마와 시스터 까지...
다이어트는 언제 하냐고요....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