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랜만에 다녀온 어린이대공원. 사람이 많을 꺼라 예상은 했었으나 동물원 구경보다 사람 구경을 더 많이 해야 했던 토요일.
엄마는 저질 체력으로 무지 피곤했으나 시우는 너무도 신났던 하루. 형들과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 행복한 시우군.
형들과 이모만 있으면 엄마는 어느새 투명 인간이 되어 버리는 이곳 한국의 봄은 이렇게 시작 됩니다.
어린이 대공원 동영상이 추가로 업데이트 되었답니다
엄마 손 대신 형들의 손을 잡고 집을 나서는 시우군.
지하철역으로 가는 길. 매운탕집 어항에서 떠날 줄 모르는 세남자.
젤 좋아하는 기차를 기다리며. 뭘해도 신나는 시우군.
하루종일 시우를 안고 대공원을 활보하신 슈퍼우먼 이모.
그림책에서만 봤던 동물들이 한자리에...ㅋㅋㅋ
오무라이스 한 그릇을 다 비워주시고 기분 좋아 형에게 장난치는 시우.
사람이 아무리 많다 해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사파리 자동차
버티다 버티다 결국 골아 떨어지셨군요
코 골며 낮잠 주무시는 중
달콤한 간식 시간. 한국표 딸기를 너무도 사랑 하시는 시우군.
시우가 사랑하는 큰 형아에게 아~도 해주고
이날 캥거루가 뛰는 걸 보고 계속 따라하신 답니다. ㅎㅎ
이모와 함께 놀이기구 삼매경.
해가 지고 있는 놀이터에 앉아 엄마와 함께 모래놀이
아~ 바다로 떠나고 싶어라~~
아~ 바다로 떠나고 싶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