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에게 생긴 무료 초대권 덕에 가게된 포천의 스프링 폴. 알고 봤더니 예전에 엄마와 함께 와봤던 신북 온천.
물이 정말 좋고 노천탕에서 보는 경치가 일품인 온천인 이곳이 가족용 워터 파크로 새로 개장한 것.
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데다 평일 이라서 그랬는지 완전 가족탕이 되어 신나게 놀고 왔네요. ^^
지하 600m에서 용출되는 중탄산나트륨이 포함된 온천수라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로션을 바르지 않아도
맛사지 받은것 처럼 피부가 넘 매끌매끌... 이럴때 남편이 옆에 있어야 하는건데 말이죠..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