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여행기가 올라갑니다.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 = =;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이태리의 로마와 남부도시들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도착해서 로마의 시내를 여유있게 다녔구요
두째날은 자전거나라에서 하는 로마시내 투어를 받고
삼일차에서도 자전거나라에서 하는 바티칸 투어를 받고
사일차는 쁘레따뽀르떼 벼룩시장과 시내구경
오일차는 팔라티노 언덕과 콜로세움, 판테온
육일차엔 포지타노, 소렌토와 아름다운 아말피 해안을 도는 남부투어
마지막날엔 보르게세 공원과 미술관을 보고 시내에서 쇼핑으로 일정을 마쳤습니다.
가기전 4일간 비가 올꺼라는 일기예보를 보면서 우산에 방수점퍼까지 챙기고
악명높은 소매치기에 대비하여 복대까지 동원하여 나름 비장하게 준비했습니다만
비는 바티칸 안에 있을때 엄청나게 퍼붓더니 나올때 그쳐주셨구요,
복대의 활약으로 별탈 없이 돌아다니긴 했지만 주위에 소매치기 당하시는 분들을 종종 봤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벌어지는 일들이라 항상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저희도 마지막날 Ryu가 들고 다니는
가방을 칼로 난도질을 해놨더군요. 가방속 지갑을 찾아 헤맨듯 한데 그안에 들어있는 생수만 없어졌습니다. --)
그런 소소한 일들을 제외하고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인 듯 한 로마를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좋아하는 나폴리식 피자와 지중해풍 스파게티, 파스타, 리조토에 매일매일 행복해하며 뱃살을 좀더 늘려왔습니다.
첫째날은 런던에서 새벽같이 출발하여 한시쯤 이태리에 도착.
테르미니역 근처에 잡은 호텔에(나중에 호텔이야기는 자세히 쓸께요) 체크인 하고 나와 점심을 먹고 로마시내 느리게 돌아다니기.
로마는 그리 넓지 않아서 걸어서 다녀도 될 만큼 관광지가 모여있다. 지도한장 달랑들고 도심을 배회해 보는 것도 괜찮은 듯.....
11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이태리의 로마와 남부도시들을 다녀왔습니다.
첫날은 도착해서 로마의 시내를 여유있게 다녔구요
두째날은 자전거나라에서 하는 로마시내 투어를 받고
삼일차에서도 자전거나라에서 하는 바티칸 투어를 받고
사일차는 쁘레따뽀르떼 벼룩시장과 시내구경
오일차는 팔라티노 언덕과 콜로세움, 판테온
육일차엔 포지타노, 소렌토와 아름다운 아말피 해안을 도는 남부투어
마지막날엔 보르게세 공원과 미술관을 보고 시내에서 쇼핑으로 일정을 마쳤습니다.
가기전 4일간 비가 올꺼라는 일기예보를 보면서 우산에 방수점퍼까지 챙기고
악명높은 소매치기에 대비하여 복대까지 동원하여 나름 비장하게 준비했습니다만
비는 바티칸 안에 있을때 엄청나게 퍼붓더니 나올때 그쳐주셨구요,
복대의 활약으로 별탈 없이 돌아다니긴 했지만 주위에 소매치기 당하시는 분들을 종종 봤습니다.
(정말 순식간에 벌어지는 일들이라 항상 경계심을 늦추지 말아야 합니다. 저희도 마지막날 Ryu가 들고 다니는
가방을 칼로 난도질을 해놨더군요. 가방속 지갑을 찾아 헤맨듯 한데 그안에 들어있는 생수만 없어졌습니다. --)
그런 소소한 일들을 제외하고는 도시 전체가 박물관인 듯 한 로마를 재미있게 보고 왔습니다.
좋아하는 나폴리식 피자와 지중해풍 스파게티, 파스타, 리조토에 매일매일 행복해하며 뱃살을 좀더 늘려왔습니다.
첫째날은 런던에서 새벽같이 출발하여 한시쯤 이태리에 도착.
테르미니역 근처에 잡은 호텔에(나중에 호텔이야기는 자세히 쓸께요) 체크인 하고 나와 점심을 먹고 로마시내 느리게 돌아다니기.
로마는 그리 넓지 않아서 걸어서 다녀도 될 만큼 관광지가 모여있다. 지도한장 달랑들고 도심을 배회해 보는 것도 괜찮은 듯.....
영화 이탈리안잡에 나오는 그 좁은 골목길들이 생각나던 거리들.
한때 너무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는 바람에 아이스크림을 먹는것이 금지되었다는 그곳.
스페인 광장이라고 부르게 된 이유는, 이 광장 앞에 스페인 대사관이 있었기 때문이라는데
파리의 몽마르뜨 언덕이 잠시 떠오르기도 한 곳.
만들었다는 보트 모양의 분수.
로마의 홍수가 지나간 후 이곳에 조그만 조각배가 하나 남아 있었는데
그는 이 조각배에서 영감을 얻어 이 분수를 만들었고...
퇴근길에 줄서서 주인님을 기다리는 스쿠터들. 나도 저런 귀여운 스쿠터 하나 있음 좋겠는데 말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