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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고대로마의 가장 큰 전차 경주 대경기장 <치루쿠스 막시무스>
관광지 같지도 유적같지도 않게 표지판 하나 없는....모르고 지나갔다면 그저 큰 공원이려니 생각했을....
로마는 이렇게 고대와 현대가 경계선 없이 공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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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 손을 넣고 거짓말을 하면 입을 닫아 손목을 잘라버린다는 전설로
영화 로마의 휴일로 더 알려져 사진한장 꼭 찍고 가야
서운하지 않다는 진실의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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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제국의 박해시대에 그리스도 교도들의 피난을 겸한
예배장소로도 이용되었다 카타콤베의 입구.
삶과 죽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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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내 투어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 포로 로마노.
시민들이 모여 회의도 하고 행사도 열리는 고대로마의 중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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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천의 토가를 입은 사람들이 나올 것 만 같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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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작은 돌 하나도 오랜 세월의 사연을 가지고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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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로 로마노의 한가운데 카이사르(시저) 신전이 있다. 시저의 유해가 화장된 곳인데
로마 사람들이 가장 존경한다는 그를 위해 아직도 매일 꽃을 가져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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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토리오 엠마누엘레 2세 기념관. 로마사람들이 수치로 생각한다는 재미난 스토리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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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로가 설계한 캄피돌리오 광장으로 오르는 계단.
그 속에 들어있는 과학과 예술은 정말이지 믿기어려울 정도.
이번 여행은 미켈란젤로와 베르니니의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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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시내의 한복판에 놓여있는 콜로세움.
현재까지도 세계 불가사의 건출물중 하나로 꼽힌다는데
그 뒷얘기를 들어보면 그리 즐거울수만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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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지는 풍경의 나보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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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맘에 들었던 나보나 광장의 사람들.
재즈 밴드의 음악도 들으며 느릿느릿 걷는 즐거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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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 흘러 샘을 이루는 트레비분수. 이곳에 등을 돌리고 동전을
던져넣으면 다시 로마로 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
우리 다시 올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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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에서 같이 공부하던 리디아의 저녁 초대.
너무도 맛있는 이태리 음식과 와인, 수다로 시간이 가는것도 모르고 즐거웠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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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서 가져온 도깨비 커플티 선물받고 너무 좋아하는 루이지와 리디아.
도깨비가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을 보고 더 애착을 갖더라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