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지 같지도 유적같지도 않게 표지판 하나 없는....모르고 지나갔다면 그저 큰 공원이려니 생각했을....
로마는 이렇게 고대와 현대가 경계선 없이 공존합니다.
영화 로마의 휴일로 더 알려져 사진한장 꼭 찍고 가야
서운하지 않다는 진실의 입.
예배장소로도 이용되었다 카타콤베의 입구.
삶과 죽음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던 시간들...
시민들이 모여 회의도 하고 행사도 열리는 고대로마의 중심지.
로마 사람들이 가장 존경한다는 그를 위해 아직도 매일 꽃을 가져다 놓는다.
그 속에 들어있는 과학과 예술은 정말이지 믿기어려울 정도.
이번 여행은 미켈란젤로와 베르니니의 재발견.
현재까지도 세계 불가사의 건출물중 하나로 꼽힌다는데
그 뒷얘기를 들어보면 그리 즐거울수만 없는
재즈 밴드의 음악도 들으며 느릿느릿 걷는 즐거움.
던져넣으면 다시 로마로 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
우리 다시 올수 있을까.....
너무도 맛있는 이태리 음식과 와인, 수다로 시간이 가는것도 모르고 즐거웠던 시간.
도깨비가 부자로 만들어 준다는 전설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을 보고 더 애착을 갖더라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