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이라도 햇빛이 비치면 미친듯 집밖으로 뛰어 나가야 할것 같은 요즘. 햇빛 없이도 콩나물 처럼 쑥쑥 커주시는 고마운 시우.
이젠 자기 표현도 잘하고 뭐든 혼자 하려는 독립심이 최고에 이른듯...- -;;; 하루 종일 '이건 뭐예요?'라며 묻는 시우에게
대답해 주는 일로 하루가 다 가는 31개월의 아들과 엄마.
31개월 유아의 뛰어 노는 모습에서 소년의 필이~
머리를 자르기 전엔 저렇게 긴지 모르고 있었다는 - -;;;
너무너무 재미있는 시우의 놀이터
엄마랑 확성기 놀이 중
젤 좋아하는 폴리와 함께 찰칵~
한살도 안되 샀던 점퍼로 둘둘 말고 다녔었는데
그게 이제야 맞는다 ㅎㅎㅎ
이젠 스쿠터 선수가 되신 시우군
걸어서는 절대 따라갈 수 없는 엄마 - -;;;
놀이터만 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는 개구쟁이
암벽등반(?)도 해주시고
오랜만에 구름 한점 없는 파란 하늘에서 뛰어노니 정말 좋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