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은 Ryu와 Julie의 9번째 결혼기념일 이였답니다.
너무도 러블리한 포장으로 Ryu가 꺼내놓은 선물.
케이스를 보곤 이건 분명 값 좀나가는 블링블링한 쥬얼리일꺼라 예상
(이 남자도 나이를 먹으니 선물의 차원이 달라지는구나 라며)
떨리는 마음으로 리본을 풀었으나......
뭔가 이상하다.....S O N Y ........
반짝거리는 눈으로 절 쳐다 보는.... 그것은....
HD로 동영상을 찍을수 있다는 미니 캠코더랍니다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찍을 수 있다네요
서울에 계신 가족들이 더 좋아할 선물이군요
선물, 카드하나 준비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할말은 없습니다만
뭔가 서운한 마음은 지울수가 없네요
언제 어디서든 열심히 손목에 걸고 다닐께요~
기념일 이벤트 둘~
서울에서 어머님이 보내주신 밤을 지아네에 조금 보냈었는데
그밤이 약밥이 되어 돌아오셨다. 그것도 김밥과 함께~
밤을 보시곤 지아 할머니께서 만드셨다는데
열악한 조건에서 만드신(한국 찹쌀도 못구해 태국 찹쌀로 하셨다는데...)
약밥이라고 하기엔 너무너무 맛있어 완전 깜놀.
완벽한 타이밍으로 손하나 까딱 안하고 특별한 디너를 보내게 해주신 지아 할머니~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리고 잘 먹었습니다!!!
서울에서 어머님이 보내주신 밤을 지아네에 조금 보냈었는데
그밤이 약밥이 되어 돌아오셨다. 그것도 김밥과 함께~
밤을 보시곤 지아 할머니께서 만드셨다는데
열악한 조건에서 만드신(한국 찹쌀도 못구해 태국 찹쌀로 하셨다는데...)
약밥이라고 하기엔 너무너무 맛있어 완전 깜놀.
완벽한 타이밍으로 손하나 까딱 안하고 특별한 디너를 보내게 해주신 지아 할머니~
다시한번 너무 감사드리고 잘 먹었습니다!!!
그 쥬얼리틱한 캠코더로 찍은 시우의 모습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