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휴가 초대에 별 준비도 없이 떠나게 된 여행. 영국에선 아주 유명하다는 역사가 80년이나 된 가족 휴양지 Butlins.
워터파크, 놀이공원, 다양한 인 아웃 도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아이들과 함께 하기 좋은 곳이라곤 해도 하루종일 따라 다녀야 하는
엄마 아빠에겐 그다지 휴양 스럽지만은 않은 휴양지. 다행히 아침과 저녁도 제공되는 곳이라 엄만 요리에서 해방되는 즐거움이 있는곳.
입니다만 어찌나 김치와 따끈한 밥이 그립던지 이젠 나도 늙었나 라는 생각도.... ㅡ,.ㅡ
리버아저씨 덕분에 완전 저렴한 가격에 휘리릭 다녀온 서프라이즈 휴가. 생각보다 완전 바른생활 사나이 리버아저씨로 인해
병영 체험을 다녀온 듯 많은 생각과 배움을 얻고 돌아온 시간이였습니다. 담번엔 좀 릴렉스한 여행으로....





한국에서 올 소포를 기다리다 예상보다 넘 늦어버린 출발.
어느새 5시를 넘고 있지만 아직도 한시간 하고도 30분~ 






리조트에 도착해 저녁 먹고 들어와 침대에서 뒹굴거리고 있는 시우군.
집보다 여기가 더 좋다네요. ㅡ,.ㅡ






둘째날 아침, 숙소에서 나와 아침먹으러 가는길~
저앞에서 하늘이와 헤일리가 기다리고 있네요.






점심먹고 있는 하늘이네 가서 꼽사리 중인 시우군.
같이 먹으니 맛있는지 그집 빵을 모조리 드시고 오셨네요. ㅋㅋ







센터에 있는 공연장. 할로윈이 가까워 오나 보군요~








유아용, 어린이용이 따로 만들어져 있어 시우도 편하게 놀수 있었던 짐






놀이기구도 모두 자유롭게 탈 수 있습니다만~
시우가 탈 수 있는건 몇개 없다져








이건 시우도 탈 수 있는거였지만 엄마가 싫어서 패스~








얼마전 영국에서 사고난 놀이기구와 똑같이 생겨 보기만 해도 무서웠던 놀이기구.
그래도 타는 사람들이 있다니....후덜덜







곳곳에 스포츠, 아트, 체험관이 마련되어 있어
아이들이 하고 싶은건 거의 다 할수 있습니다








맑았다 비왔다 갰다 바람불었다
완전 버라이어티한 날씨속에 반짝 떠주신 무지개
너무도 이뻐 오락가락 날씨가 잠깐 용서가 되어 주시더란... 







저녁에는 대형 공연장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프로그램들이 줄줄이~
엄마 아빠는 옆에 앉아 맘놓고 술을 마실 수 있는 일석 이조의 효과
그래서 그런지 이런 공연이 밤 늦도록 이어집니다. ㅋㅋㅋ







저녁에 숙소로 돌아오는 길~
엄마 아빠는 완전 파김치 라곤 해도 뭔가 섭섭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