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 10분 정도 있으면 2008년이 시작이군요.
늘 그렇듯 점점 시간 감각이 몸을 따라 가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2007년 올해를 기억해 보니.....
마음만 바뻐 이 몸은 미처 따라 가지 못해 우왕좌왕 했더랬습니다.
일년이면 영어로 시사 문제는 아니더라도 유창하게 대화는 나눌수 있으리라 생각했으나
아직도 yes와 미소로 얼버무리는 상황이 종종 연출됩니다. = =;;;
더욱 심기일전하여 공부하지 않음 십년이 가도 이럴지 모르겠습니다.
한 일년정도 있으니 그냥 저냥 무뎌진다져....흠흠....
영어 학교를 다니면서 좋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
인맥의 세계화를 이루었다져.
종종 여행을 가서 친구를 만난다는 건 정말 큰 즐거움입니다.
영국의 이곳저곳. 프랑스 파리, 이태리 로마/소렌토/아말피, 오스트리아 인스부르크. 까지
여행 다니며 아직도 낯선 이 영국땅에서 또 다른 낯설움에 설레였습니다.
2008년에는 좀더 나 자신에 뿌듯할 수 있도록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날씨에 핑계를 미루는건 이제 그만하고(라곤하지만 런던의 날씨는 정말이지...흑 )말이져.
생각하고 계획짜다 지치는건 그만하고 이.젠. 행동으로 먼저 보여줄께요...
모두 HAPPY NEW YEA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