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밤 시우를 재우고 집안 정리 후 샤워를 마치고 나왔더니 Ryu가 서프라이즈 생일상을 준비.
꽃과 와인, 치즈까지 준비하신 센스 만점 남편. 12일 휴가까지 내신 남편. 야외로 나가보려 했으나 기상 악화
로 급 스케쥴 변경 일식집에서 오랜만에 셋이 포식. 부른 배를 쓰다듬으며 여유롭게 쇼핑센터에서 쇼핑도 하고
커피도 마시고 이날은 음식 안하는 날로 지정했다며 저녁까지 외식으로 마무리 해주셨네요.
두남자 속에서 행복한 날을 보냈답니다. 멀리에서 잊지 않고 축하해 주신 분들 넘 고맙습니다.
PS. 힘든데도 영국 동상의 생일을 위해 상다리 부러지게 차려주신 마이 시스터~ 넘 고마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