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의 마지막날.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인상 깊고 좋았던 구엘 공원을 한번 더 다녀왔다.
인간이 처음 살았던 그리스 신화의 파르나소스 산처럼 만들려고 했다는 구엘 공원.
자연을 닮아 자연과 어울리는 건물을 짓고자 했던 가우디의 작품들을 보면서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였다.
우리 애기도 자연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해 본다.
움푹 패어 있던 곳을 펠라다 산에서 나온 거친 돌로 기둥을 세우고
둥근 아피 모양의 천정을 만들어 그위에 잔돌을 얹어 만들었다고 한다.
구엘공원 내부에 있는 가우디 박물관.
공원의 멋진 식물들 속에서 또 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노천 카페.
햇살 아래서 마시는 한잔의 커피는 너무 달콤해.
투박한 돌과 종려 나무들. 그 빛깔과 불규칙한 배합으로 자연스럽게 풍경속에 녹아 있다.
그리스 극장이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가장 긴 구엘 공원의 벤치.
시간의 흐름에 따라 달라지는 타일의 색감과 느낌.
가우디가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 타일을 수없이 반복해 맞추었다는
파르나소스 산의 용. 모두들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주시고...
이제 이 멋진 구엘 공원을 뒤로하고 돌아가야 할 시간.
여행하는 내내 매일 지나 다녔던 람브라스 거리도 다시 한번 걸어 주시고
민박집 언니가 공항에서 먹으라며 싸준 바게트 샌드위치. 정말 감동적~
내가 좋아하는 Minute Maid 쥬스와 함께 공항 카페에서...
영국으로 돌아가는 BA. 승무원이 나를 보더니 뛰어가서 쿠션을 하나 갔다 준다. 배에 대고 벨트 매라고.....
스페인 버스안에서 할아버지 한테 자리 양보 받은 후 또 묘해지는 이 기분.
따뜻한 햇살 듬뿍 받고 잘먹고 잘놀다 간다...라고 생각하며 비행기가 떴는데 눈을 떠 보니 히드로.....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 택시에서도 타고 일어나 보니 집앞....- -;;;
인간이 처음 살았던 그리스 신화의 파르나소스 산처럼 만들려고 했다는 구엘 공원.
자연을 닮아 자연과 어울리는 건물을 짓고자 했던 가우디의 작품들을 보면서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중함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좋은 시간이였다.
우리 애기도 자연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감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해 본다.
둥근 아피 모양의 천정을 만들어 그위에 잔돌을 얹어 만들었다고 한다.
마음대로 붙여놓은 듯 하지만 조금이라도 잘못된 것이 있으면
다 붙여 놓았던 것도 다 뜯어내고 다시 붙인것이라고....
다 붙여 놓았던 것도 다 뜯어내고 다시 붙인것이라고....
파르나소스 산의 용. 모두들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주시고...
내가 좋아하는 Minute Maid 쥬스와 함께 공항 카페에서...
스페인 버스안에서 할아버지 한테 자리 양보 받은 후 또 묘해지는 이 기분.
공항에서 집으로 가는 택시에서도 타고 일어나 보니 집앞....-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