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s goodbye party

from Friend 2007/10/12 09:40
타이완친구 Stan이 떠나기전 조촐하게 친한 친구들끼리 모여
집 앞 텔레토비 동산에서 삼겹살 바베큐 파티를 열었다.
학교 처음부터 동거동락(?)을 같이한 친구여서인지 우리가 영거 시스터라 부르며
지내는 동안 성 정체성을 잠시 잊을 만큼 가까웠던 베스트 프렌 Stan.
자주 먹을수 없는 생 삽결살과 묵은지에 소주까지....
이제 나의 김치에 점점 마약처럼 중독되고 있는 그들을 보니 웬지 뿌듯하다....하하하
그 한낮에 끊이지 않았던 웃음소리를 또다시 들을수 있기를 빌며....

Good bye~ My best friend 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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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건배하는 타이밍인데도 불구하고 혼자 좋아라하며 삼매경에 빠지신 지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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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펍에서 햄버거를 먹고 = =;;;지혜가 삼겹살을 꼭 먹어야 겠다고 밀어부쳐 2차로..
모두들 처음엔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으나 고기를 굽기 시작하니
모두들 눈에서 광선이 뿜어져 나오더라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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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흰쌀 밥에 고기먹고 신나서 뛰어노는 아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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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산을 내려오는 길에 내가 좋아하는 점핑 사진 찍기.
처음엔 정말 폴착폴착 잘 뛰더니만 가면 갈수록 산만해 지는 포즈들
이날 해가 질때 까지 뛰고 또 뛰었더라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