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들도 노년에 살고 싶어할 정도로 물좋고 경치 좋다는 영국 남부의 콘월.
예전부터 가려고 했었으나 5시간 이상 걸리는 먼거리로 미뤄 오다가 중간중간 쉬면서 가자는 Ryu의 제안으로
이번 여름엔 영국의 해변으로 떠나게 되었네요.
생각보다 차도 너무너무 잘 타주시고 밖에서도 잘놀고 잘먹고 잘자는 시우 덕분에 너무도 즐거운 여행이였답니다.
사랑하는 남자 둘과 함께 한 5일간의 달콤한 휴가. 또 떠나고 싶네요. ㅎㅎㅎ



이제 짐을 모두 챙겼으니 떠나기만 하면 됩니다만 벌써 피곤이 몰려오셔서 대략 난감. - -;;;







별로 챙긴 것도 없는거 같더니 어느새 짐으로 가득찬 트렁크 ㅡ,.ㅡ







이제 달려주실 일만 남았군요. 아빠~ 달려!!!!!







점심먹을 시간. 도시락은 꼭 자기가 들고 가야 한다네요.
잠을 덜자고 일어나 시큰둥~







영국 어딜가도 만날 수 있는 풀밭. 휴게도라고 빠질 수 없져~

 





자리를 잡고 앉아 도시락 개봉








밥을 먹고 나니 다시 생기를 찾으신 시우군







저렇게 풀밭위를 뛰어 다니십니다







이제 먹었으니 또 달려볼까요? 아직도 4시간 이나 더 달려야 한다는 - -;;;








차안에서 시우군이 젤 좋아하는 과일 먹기.
이리 오랜시간 차를 타셔도 너무도 이쁘게 버텨주시는 울아들.









시우가 좋아하는 트랙터 찾기~ 엄마~ ㅌ ㅣ ㄹ ㅔㄱ ㅌ ㅓ~
요즘 새로운 단어를 하나씩 얘기 할때면 어찌나 신기한지... 넘 이쁘답니다..ㅋㅋ







숙소에 도착하자 마자 간단하게 저녁을 먹고 그집 가족과 함께 동네 산책
상냥한 헤일리 누나의 가이드를 받으시는 중..






너무 흥분하셔 이리저리 뛰시더니 오자마자 이마에 상처를 내 주시고
 길가에 있는 사과나무에서 딴 사과를 맛나게 드시는 시우군







만난지 삼십분만에 하늘이네와 어느집 아이인지 모르게 될정도로 친해진 시우.
리버 아저씨와 헤일리 누나의 손을 잡고는 엄마아빤 처다도 않보신다. ㅠ ㅠ








맨날맨날 혼자 있다 형과 누나랑 함께 있으니 너무도 좋아 하시네요
시우 맡기고 엄마 아빠는 따로 놀러다니면 되겠음...ㅋㅋㅋ 







바닷가 날씨가 자주 변한다는데 걱정이군요.
내일부턴 쨍하게 맑은 햇님이 나와 주셔야 할텐데요 ㅎㅎㅎ